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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관리목록

by 응찌로그 2026. 5. 3.

 여름보다는 겨울에, 자동차가 평소보다 더 예민해집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배터리 성능이 약해지고, 유리는 얼고, 워셔액이 얼 수 있으며, 와이퍼가 유리에 붙는 경우가 많죠. 겨울철에 자동차를 이용할 때 부동액 및 워셔액 농도 점검, 12V 배터리와 케이블 상태 확인, 앞뒤 유리의 얼음과 눈 제거, 와이퍼 블레이드가 유리에 얼어붙지 않았는지 확인을 꼭 점검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겨울철 자동차 관리는 “차가 추위를 버틸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사람도 겨울에 외투와 장갑을 챙기듯이, 자동차도 계절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낮은 기온으로 차량에 무리가 오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배터리, 워셔액,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같은 기본 점검을 운행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자동차의 입장에서 겨울철은 단순히 춥기만 한 계절이 아니라, 시동, 시야, 제동, 타이어 접지력, 배터리 상태까지 여러 요소가 동시에 영향받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여름과 달리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겨울철 관리는 “한 가지 부품만 보는 점검”이 아니고 시동 걸림, 앞이 보이는지, 잘 멈추는지, 눈길에 버틸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 봐야 합니다.

출발 전에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들

 겨울철 출발 전 아래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 12V 배터리 상태
  • 워셔액과 와이퍼 상태
  •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 유리 얼음·눈 제거 상태
  • 부동액 및 냉각 관련 상태

 겨울철 점검 항목으로 12V 배터리와 케이블 상태, 부동액 및 워셔액 농도, 앞뒤 유리의 얼음·눈 제거, 와이퍼 블레이드의 얼어붙는 여부 확인이 있습니다. 또 배터리, 워셔액, 타이어 공기압을 기본 점검 사항이라고 할 수 있죠. 

즉, 겨울철에는 시동, 시야, 접지력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배터리는 시동, 워셔액과 와이퍼는 시야, 타이어는 접지력과 연결됩니다.

배터리가 겨울에 약해지는 이유

 기온이 내려가면 12V 배터리 용량이 저하되어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배터리와 케이블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겨울철 차량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급적 실내에 주차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배터리는 추운 날 힘이 약해지는 작은 전기 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평소에는 괜찮던 배터리도 한파가 오면 갑자기 시동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최근 시동이 늦게 걸렸거나, 오래 세워둘 일이 많다면 겨울 오기 전에 한 번 점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워셔액과 와이퍼를 겨울용으로 챙겨야 하는 이유

 겨울철에는 워셔액이 얼 수 있으므로 일반 워셔액이나 물로는 부족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외부 온도에 따라 빙결될 수 있어서 반드시 겨울용 워셔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수돗물을 사용한다면 워셔액 탱크와 차량 부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냉각수 또는 부동액을 워셔액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와이퍼도 정말 중요한데, 겨울철 시동 시 앞 유리가 얼었을 때 와이퍼 스위치를 AUTO에 두지 말고 반드시 OFF에 둬야 합니다. 와이퍼가 작동되면 블레이드가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또 앞뒤 유리의 얼음이나 눈을 제거하고, 와이퍼 블레이드가 유리에 얼어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즉, 겨울철 워셔액과 와이퍼는 “닦는 장치”가 아니라 겨울 시야 안전장치인 거죠. 워셔액이 얼거나 와이퍼가 유리에 붙어 있으면 눈이나 염화칼슘, 흙탕물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타이어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겨울철 기본 점검 항목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운행하기 전에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또 타이어체인 같은 비상장비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쉽게 말하면 겨울철 타이어에서 먼저 확인해봐야 할 것은 바람이 충분한지, 마모가 심하지 않은지, 눈길 대비 장비가 필요한 환경인지입니다. 눈길이나 결빙 구간이 많은 곳을 자주 다니는 경우라면 체인이나 관련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 공기압은 운전석 도어 안쪽 라벨이나 내 차 설명서 기준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부동액과 냉각 계통이 중요한 이유

 겨울철에 부동액 및 워셔액의 농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동액은 냉각계통이 얼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과 연결되므로 겨울철에 더 중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부동액은 자동차가 겨울에도 얼지 않고 체온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액체이죠. 겨울철에는 엔진오일 못지않게 냉각 관련 상태도 중요한데 엔진오일 같은 기본 점검 사항을 운행하기 전에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리 성에와 눈 제거를 하는 방법

 겨울철에 운행 전 앞뒤 유리의 얼음이나 눈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 유리창 성에 제거기를 비상장비로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죠. 

쉽게 말하면 겨울철에는 시동만 걸고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앞 유리와 뒤 유리가 실제로 잘 보이는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거죠. 유리에 얼음이나 눈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시야가 크게 줄어듭니다. 

준비해야 할 겨울철 비상 장비들

 우리가 챙기면 좋을 겨울철 비상장비로 타이어 체인, 유리창 성에 제거기, 안전 삼각대(고장 자동차 정지 표지판), 점프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 타이어 체인 또는 눈길 대비 장비
  • 성에 제거기
  • 안전삼각대
  • 점프 케이블
  • 장갑
  • 손전등

체인, 성에 제거기, 안전삼각대, 점프 케이블도 중요하지만, 장갑과 손전등은 겨울철 비상 대응에서 실용성이 큰 항목인 점 참고해 주세요. 

한 번 더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

 첫째, 워셔액은 아무거나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겨울철에는 반드시 겨울용 워셔액을 사용해야 하며, 수돗물이나 냉각수·부동액을 대신 쓰면 안 됩니다. 

둘째, 배터리는 멀쩡해 보이면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추운 날씨에 12V 배터리 용량이 저하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앞 유리 성에만 대충 닦고 출발하는 경우입니다. 앞뒤 유리의 얼음과 눈을 꼭 제거해야 합니다. 

넷째, 와이퍼를 AUTO 상태로 둔 채 겨울 시동을 거는 경우입니다. 앞 유리가 얼어 있을 때 와이퍼가 작동되면 블레이드가 손상됩니다. 

다섯째, 눈길 대비 장비를 전혀 안 챙기는 경우입니다. 체인, 성에 제거기, 점프 케이블 같은 비상장비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