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들이 있죠. 바로 자동 세차를 할지, 손 세차를 할지 일 겁니다. 자동 세차는 빠르고 편해 보이는 편이고, 손 세차는 더 꼼꼼하고 안전해 보이는 편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둘 다 장단점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자동세차기를 이용한다면, 차체에 잔 긁힘이 생겨 도장 면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자동 세차는 편리하기는 하지만 도장 면 관리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자동 세차와 손 세차의 차이는 편의성 대 세심함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자동 세차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손 세차는 본인이 상태를 직접 보면서 관리하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손 세차도 거친 수건이나 잘못된 세정제를 쓰면 좋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손 세차가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손 세차를 할 때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타월이나 스펀지, 극세사 타월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자동 세차와 손 세차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자동 세차는 기계가 일정한 방식으로 차를 씻어주는 방식을 말하고, 손 세차는 사람이 직접 오염 상태를 보면서 닦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동 세차는 빠르고 반복하기 쉽겠지만, 차량 표면 상태를 세세하게 반영하기에는 어렵죠. 반대로 손 세차는 오염이 심한 부분을 더 신경 써서 닦지만, 시간과 노동이 더 들어가는 편입니다.
즉, 자동 세차는 “빠르게 전체를 씻는 방식”, 손 세차는 “상태를 보면서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평소에는 자동 세차를 이용하더라도, 오염이 심한 날이나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는 손 세차 또는 꼼꼼한 점검을 함께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자동 세차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자동 세차는 보통 브러시형 또는 기계 설비를 이용해 차량 외부를 빠르게 씻는 방식을 말합니다. 자동 세차기를 이용할 때, 차체에 잔 긁힘이 생길 수 있으며, 자동 세차를 할 때 도어 잠금 상태 유지, 세차 모드 사용, 스마트키를 차량으로부터 약 2m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즉, 자동 세차는 단순히 차를 넣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차량 사양에 따라 준비가 필요하죠.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자동 세차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차종별 주의 사항을 모르고 들어간다면, 불편하거나 손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특히 돌출형 도어핸들, 충전도어, 와이퍼, 카메라, 센서처럼 예전 차량보다 민감한 부위가 많은 차는 설명서의 세차 관련 주의사항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손 세차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손 세차는 사람이 직접 물과 세정제, 타월, 스펀지 등을 사용하여 세차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바람직한 세차 방법으로 부드러운 재질의 타월이나 스펀지를 사용해야 하며, 물기를 닦을 때는 극세사 타월 사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표면이 너무 더러우면 먼저 물로 오염 물질을 제거한 뒤에 닦아야 합니다.
즉, 손 세차는 내가 차 상태를 보면서 세차 강도와 순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흙이나 모래가 많이 묻어 있는 날에는 바로 문지르기보다 먼저 충분히 물로 흘려보내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죠. 이건 자동 세차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손 세차도 잘못하면 스크래치를 생길 수 있으므로, 손으로 하면 무조건 안전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도장 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도장 면 보호만 놓고 본다면, 자동 세차의 위험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 세차기에서 세차할 경우에는 차체에 잔 긁힘이 생겨 도장 면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무광 컬러 차량은 자동 세차기와 스팀 세차기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도장 면 상태를 특히 중요하게 보는 사람, 신차 출고 직후 관리에 민감한 사람, 무광 컬러 차량을 가진 사람은 손 세차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반면 일반 유광 차량에서 빠른 관리가 필요할 때는 자동 세차를 선택할 수 있지만, 잔기스 가능성은 감안한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시간과 비용의 차이
시간 면에서는 보통 자동 세차가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자동 세차는 짧은 시간 안에 전체 외장을 빠르게 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손 세차는 오염 상태를 본 후에, 구역별로 닦아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비용도 지역과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하나의 금액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자동 세차가 1회 기준 간단하고 저렴하게 느껴지는 편이고, 손 세차는 더 비싸거나 시간이 더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압 세차는 자동 세차와 같은 걸까?
고압 세차는 자동 세차와 완전히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차량을 세차(고압 세차, 자동 세차 등)할 때라는 표현으로 둘을 함께 언급하기도 하지만, 고압 세척기 사용 시 실내로 물이 유입될 수 있어서 특히 주의하라고 합니다. 고압 세차 시 노즐과 차량 간격을 최소 30cm 이상 유지해야 하며, 실링부를 피해 분사해야 합니다.
즉, 고압 세차는 손으로 하더라도 물 분사 압력이 강해질 경우, 자동 세차 못지않게 주의를 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손 세차니까 무조건 안전”이 아니라, 고압수를 잘못 쓰면 실링부, 센서, 램프, 브레이크 상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차 후 브레이크가 젖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서행하며 제동 성능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광 차량을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무광 컬러 차량은 세차 방식 선택이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무광 컬러 차량은 자동 세차기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자동 세차기를 이용하면 표면 광택 손상이나 흠집 가능성을, 스팀 세차기 이용 시 얼룩이 제거하기 어렵게 남을 수 있어서, 무광 컬러 차량은 자동 세차기와 스팀 세차기를 이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무광 차량은 일반 유광 차량보다 세차 방식에 더 민감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무광 차주는 “빠른 세차”보다 “도장 특성에 맞는 세차”를 더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건 취향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제조사가 직접 별도 주의 사항으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차 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세차가 끝났다고 바로 끝나는 것은 아니죠. 자동 세차 후 앞 유리 표면 왁스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다면, 와이퍼 작동 시 떨림과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고압 세차 후 브레이크가 젖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서행하며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제동 성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차 시 와이퍼 워셔 스위치를 OFF에 두어야 합니다, AUTO 위치에 두면 센서 때문에 와이퍼가 자동 작동되어 손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즉, 세차 후에는 앞유리 상태, 와이퍼 상태, 브레이크 감각까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우리가 자주 헷갈리는 것들
첫째, 손 세차는 무조건 안전하고 자동 세차는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실제로는 손 세차도 거친 재질이나 잘못된 방식이면 도장 면에 좋지 않고, 자동 세차도 차량 조건과 주의사항을 지키면 편의성이 큽니다. 다만 자동 세차의 잔 긁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합니다.
둘째, 고압 세차는 손 세차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고압 세척기 사용 시 실링부, 센서, 조명, 브레이크 등과 관련된 주의사항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셋째, 무광 차량도 일반 차량처럼 아무 세차나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무광 차량은 자동 세차기와 스팀 세차기 사용을 피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넷째, 세차 후 바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앞유리 왁스 제거, 브레이크 점검하는 것을 확인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